에이브
에이브(Aave)
에이브(Aave)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
에이브(Aave)는 2017년에 설립된, 예금과 차입 자산에 대한 이자를 얻기 위한 오픈소스 및 비 세관 프로토콜이자 코인대출 플랫폼이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다. 에이토큰(aTokens)이라고도 불리며, 티커는 AAVE이다. 설립자 및 대표는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이다.
개요
에이브는 2017년 런던에 설립된, 예금과 차입자산에 대한 이자를 얻기 위한 오픈소스 및 비 세관 프로토콜이자 코인 대출 플랫폼이다. 암호화폐 단위는 AAVE이다. 에이브의 프로토콜은 cDAI 및 차이(Chai)와 같이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베어링 토큰과 비교하여 혁신적인 토큰화 모델을 도입한다. 기초자산 대비 환율로 정의되는 대신 기초자산 가치에 1:1로 고정된 에이브 베어링 토큰의 가치보다는 균형이 증가한다. 안정적 금리 모델이라고 불리는 대출자들을 위해 새로운 금리 모델을 도입했다. 안정 금리 대출은 단기적으로는 고정금리 대출로 작용하지만 시장 상황의 극심한 변화를 대응하기 위해 장기적으로는 재균형이 가능하다. 이는 변동금리의 변동성으로부터 차입자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금리 전환은 안정적 금리와 변동금리 사이를 전환할 수 있게 하여 가능한 최고의 금리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영구차입은 이용자에게 기간이나 상환 일정 없이 예금에서 유동성을 얻을 수 있으며, 이는 분권형 금융의 핵심인 모든 대출의 과도한 담보가 가능하다.
플래시 대출은에이브 프로토콜의 기능 중 하나이다. 플래시 대출을 사용하면 담보가 없어도 쉽고 빠르게 대출할 수 있다. 일부 기술적 지식을 가진 개발자와 사용자를 위해 설계된 플래시 대출은 거래가 끝나기 전에 유동성이 풀로 반환되는 조건으로 하나의 거래 내에서 당사의 예비군 풀은 자산을 빌릴 수 있는 맞춤형 스마트 계약이 가능하다. 또한, 에이브 오라클은 체인링크(Chainlink)와 16개의 암호화폐 가격 피드를 제공한다. 에이브는 분산된 가격의 오라클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대출 비율을 계산하기 위해 오프 체인 데이터를 활용하는 최초의 대출 프로토콜이다. 체인링크와 협력하면 에이브 프로토콜이에이브의 오라클 시스템을 포함한 과정을 통해 분산될 수 있다.
연혁
- 2020년 01월 : 에이브 프로토콜 활성화, 체인링크(Chainlink)의 에이브 오라클, 버그 바운티 캠페인(Bug Bounty Campaign)
- 2020년 02월 : 마이이더월렛(MyEtherWallet) 및 트러스트월렛(Trust Wallet) 통합
- 2020년 03월 : 바이낸스USD(Binance USD) 소개
- 2020년 04월 : 에이브 생태계 승인, 매개변수 및 백서 출시, 토큰 번 페이지와 위험 프레임워크 및 새로운 메뉴와 홈페이지
- 2020년 05월 : 차입금리 업그레이드, 유니스왑 마켓(Uniswap Maket) 출시
실시간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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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프로토콜 아키텍처
렌딩풀 코어 계약은 프로토콜의 중심으로 모든 준비금과 예치된 모든 자산의 상태를 유지하고 기본 논리를 처리한다. 렌딩풀 데이터 공급자 계약은 렌딩풀 코어보다 높은 추상화 계층에 대해 계산을 수행한다. 렌딩풀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하며, 이더리움(ETH)에 해당하는 사용자 잔액을 계산한다. 또한, 렌딩풀 코어의 데이터를 집계하여 렌딩풀에 높은 수준의 정보를 제공하며, 평균 대출 대 가치 및 평균 청산 비율을 계산한다. 렌딩풀 계약은 렌딩풀 코어 및 렌딩풀 데이터 공급자를 사용하여 입금, 상환, 차입, 요금스왑, 청산, 플래시 대출을 통해 적립금과 상호작용한다. 렌딩풀 계약에서 구현된 고급 기능 중 하나는 대출 포지션의 토큰화이다. 사용자가 특정 적립금으로 입금하면 해당 금액의 해당 토큰을 받아 지도를 만드는에이브토큰이다. 예탁된 기초자산의 이자를 예탁하고 부탁하는 유동성에이브토큰은 예치금에서 채굴되며, 환매 및 청산할 때까지 가치가 상승한다. 사용자가 차입 위치를 열 때마다 담보로 사용되는 토큰은 잠겨 있어 양도할 수 없다. 렌딩풀 구성기는 렌딩풀 및 렌딩풀 코어로 구성된다. 렌딩풀 구성기 계약이에이브 프로토콜 거버넌스에 통합된다.
거버넌스
프로토콜의 권리는 이더렌드(LEND) 토큰에 의해 제어된다. 에이브 프로토콜은 다오스택(DAOStack)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분산형 온체인 거버넌스로 출범해 완전 자율형 프로토콜로 진화한다. 온체인(On chain)은 모든 투표가 구속력을 가지고 있음을 암시한다. 즉, 투표를 따르는 행위는 하드 코드로 되어있으며 반드시 실행되어야 한다. 거버넌스의 범위를 이해해야 한다. 에이브 프로토콜은 분리 유동성, 매개 변수, 사용 권한 및 자산 유형을 가진 여러 렌딩풀을 만든다. 또한, 에이브 렌딩풀은 풀 팩토리 업데이트가 출시되고 누구나 자신만의 풀을 만들 수 있다. 거버넌스는 에이브 프로토콜 내에서 다음과 같은 수준에서 이루어진다.
- 프로토콜의 거버넌스 투표는 프로토콜 매개변수와 스마트 계약의 업그레이드와 관련된 의사결정에 대해 대여금에 의해 가중된다. 이해관계자가 프로토콜의 현재와 미래 매개 변수에 대해 투표하는 메이커다오(MakerDAO)의 거버넌스와 비교한다.
- 투표의 가중치가 부여되는 풀의 지배구조인 풀 거버넌스는에이브토큰으로 표현된 풀 유동성에 대한 사용자의 몫을 기준으로 한다. 투표는 담보와 차입할 자산과 같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것이다. 각 풀은 프로토콜 거버넌스의 산하에 자체 거버넌스를 갖게 된다.
렌딩풀 계약
렌딩풀 내에서 구현된 조치들은 사용자들이 예비군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예금 조치는 가장 간단하여 특별한 국가 점검이 없으며, 상환 액션을 통해 사용자는 사당량의 에이브토큰을 기본자산과 교환 한다. 실제 상환 금액은에이브토큰 및 기준환율 이아이(Ei)를 사용하여 계산한다. 차입조치는 고정된 담보물 대신에 특정 금액의 기초자산을 사용자에게 이전한다. 또한, 상환은 사용자가 차입금액의 전부와 일부에 원금 및 발생이자를 더한 금액을 상환한다. 스왑금리조치는 차입금이 진행 중인 사용자가 변동금리 및 안정적 차입금리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한다. 청산콜 계약은 외부 사용자라면 누구나 담보물의 일부를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청산사건의 경우 대출금의 최대 50%를 청산할 수 있어 건강 인자가 다시 1을 넘어설 수 있다.
플래시 대출 조치는 사용자가 취한 유동성을 더 많이 반환하여 사용자가 단일 거래 내에서 적립금에서 차입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일시적으로 자금을 플래시 대출 계약을 지원하며, 솔(sol) 인터페이스 스마트 계약으로 이전한다. 계약서의 주소는 행동의 매개 변수이다. 기금이 이체된 후에 방법 실행작업은 외부 계약에 의해 실행된다. 방법 실행작업 후에는 펀드와 수수료가 리딩풀 계약에 반환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점검이 완료된다. 수수료는 적립금으로 적립되며 적립금의 상태는 갱신된다. 빌린 자금보다 적은 자금이 적립금으로 환원됐다면 거래는 환원된다.[2]
토큰화
에이브 프로토콜은 유동성 공급자를 위한 토큰화 전략을 시행한다. 예금자는 예금 즉시 기초자산을 1:1로 매핑하는 에이브 토큰이라는 파생상품 토큰을 해당 금액만큼 받는다. 모든 예금자의에이브 토큰의 잔액은 예금 이자의 영구적 발생에 의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한다. 에이브 토큰은 [ERC-20]]을 완전히 준수한다. 에이브 토큰 또한 기본적으로 금리 리디렉션의 개면을 구현한다. 실제로 대출자의 이자율 지급에 의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생하는 가치는 원금과 구별된다. 일단에이브 토큰의 잔액이 생기면, 발생된 값은 어떤 주소로든 리디렉션될 수 있어 잔액과 생성된 이자를 효과적으로 나눌 수 있다. 에이브는 시간이 자남에 따라 누적된 이자의 연속적인 흐름을 이자의 흐름이라고 부른다.
토큰화 모델의 제한 사항
기술된 토큰화 모델은 널리 사용되는 환율 기반 접근법에 비해 많은 장점이 있지만, 단점도 가지고 있다. 첫 번째로, 한 번에 잔액을 통째로 이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자가 영구적으로 발생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양도 거래가 확인되는 동안에도 이자가 계속 발생하기 때문에 정확한 이체 금액을 명시할 방법이 없다. 이는 양도 후 정확히 0의 잔액을 갖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오히려 양도 실행 계정에서 매우 작은 잔액을 에 맡긴다. 먼저 나머지 잔액을 완전히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이 경우 상당한 단기간에 이자를 부과하기에는 너무 작기 때문에 나머지 잔액을 이전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또한, 작은 잔액을 상환하고 이전할 수 없다.
보안
에이브는 보안을 최우선으로하여에이브 프로토콜을 지속적으로 감사하며 개선하고 있다. 자금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비 양육권 스마트 계약에 저장된다. 사용자는 지갑을 제어하여 코드로 규제 및 감사가 가능하다. 보안 검사는 최고 수준의 보안을 보장하기 위해에이브 프로토콜로 비트의 흔적, 제플린 열기와 콘센시스 근면과 커뮤니티 회원이 버그나 취약점을 보고하는 지속적인 버그 현상금 프로그램이 있다.
- 관리 키 : 에이브는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프로토콜이 안전하게 유지되도록 하기 위해 초기에 프로토콜의 소유권을 유지한다. 거버넌스가 릴리스 될 준비가 되면 에이브 프로토콜의 소유권이 거버넌스 스마트 계약으로 마이그레이션되고 렌드토큰 보유자는 스마트 계약 업데이트에 투표 할 수 있다.
- 오라클 : 에이브 프로토콜은 체인링크와 통합되어에이브 오라클 네트워크에 전원을 공급하여 암호화폐 가격 피드를 실시간으로 보호한다. 에이브 프로토콜의 가격은 체인링크 오라클을 활용하여 온체인 및 오프체인의 실시간 조건을 반영한다. 분산화는 에이브 프로토콜의 기초이며, 체인링크는 단일 지점에서 악용될 수없는 분산된 오라클 서비스를 보장한다.
이더렌드
이더렌드(ETHlend)
이더렌드(ETHlend)는 스마트 계약을 통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및 기타 ERC-20 토큰을 담보로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분산형 대출 플랫폼이다. 이더렌드 마켓플레이스는 사용자가 선호하는 ERC-20 토큰이나 이더리움을 담보로 하여 조건을 제안해 대출을 요청할 수 있다. 공간의 다른 사용자가 이 사용자에게 대여를 결정할 수 있다. 또한, 대출자들은 대출 제안을 할 수 있고 대출자는 대출금을 회수하기로 결정할 수 있다. 이더렌드의 역할은 이러한 대출 거래를 완전히 분산된 방식으로 허용하는 시장을 제공하는 것이다. 메인넷에서이더렌드를 출시했을 당시 이용자들은 이더리움과 렌드토큰만 빌릴 수 있었다. 이제는 비트코인을 상대로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을 빌릴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지난 1년 동안 사용자 경험과 기능 면에서 애플리케이션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2018년 하반기에는 금융지형 개선에 더욱 기여할 준비가 되어있다. 신제품을 선보이기 위해에이브로 브랜드를 리브드 하기로 했다. 2월에는 몇 번의 클릭으로 은행 이체를 하여 청구서를 지불하고 암호화를 현금화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인 에이브페이(Aave Pay)를 출시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에이브 코인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에이브는 사용자가 디지털 자산을 예금/대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탈 중앙화 금융 프로토콜입니다.
이번에 업비트에 신규상장 했더라구요 ㅎㅎ
AAVE 는 LEND 코인에서 -> AAVE로 토큰스왑된적이있습니다 ㅎㅎ
항상 성투하시고 좋은하루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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